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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The Family Stone)- 1Disc
- 다양한 커플들이 펼치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로맨틱 코메디!
- 사라 제시카 파커, 클레어 데인즈, 다이앤 키튼, 레이첼 맥아담스, 더모트 멀로니,루크 윌슨 등 할리우드의 특급 스타들이 참여한 화려한 캐스팅
- 2006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션(사라 제시카 파커/뮤지컬?코미디 부문)
- 대가족들의 좌충우돌 소동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
-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되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로맨스
-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난 사라 제시카 파커와 다이앤 키튼의 과감한 연기 변신
- 주목 받는 젊은 영화인으로 급부상한 토마스 베주커 각본, 감독
-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열두명의 웬수들> 조나단 브라운 촬영
- <숨바꼭질> <스토커> <더 야드> 제프리 포드 편집
- <시티 오브 엔젤> <스토리 오브 어스> 쉐이 컨리프 의상
- <사이드웨이> <어바웃 슈미트> 제인 앤 스튜어트 미술
- <인크레더블> <앨리어스> <로스트>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 : 토마스 베주커
출연 : 클레어 데인즈. 다이안 키튼. 레이첼 맥아덤즈. 더못 멀로니. 사라 제시카 파커. 루크 윌슨
제품사양
더빙 : 영어,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타이어, 북경어, 광동어,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오디오 : DD 5.1
화면비율 : 2.35:1 아나몰픽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103분
관람등급 : 15세관람가
제작년도 : 2005
줄거리
그들의 사랑이 X자로 꼬여 버렸습니다!
사랑이 넘치지만 자유분방한 스톤 일가의 큰아들 에버렛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뉴욕의 성공한 비즈니스 우먼인 여자친구 메리디스와 집으로 온다. 둘은 이미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이번 여행은 가족에게 처음 그녀를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이 5명의 자녀와 그들의 가족들까지 온갖 북새통의 스톤 일당은 메리디스에 대한 기대와 걱정, 미움으로 의견이 분분해진다.
그런 와중에 어머니 시빌을 상대로 외할머니 결혼 반지를 물려받기 위한 에버렛의 작전이 시작되고 메리디스를 쫓아 버리려는 여동생 에이미와의 신경전으로 폭발 일보직전에 다다른 메리디스는 급기야 여동생 줄리를 스톤 가족의 집으로 불러오게 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줄리가 도착한 후 에버렛의 결혼계획에 숨어있는 진짜 의도가 드러나고 온갖 정신 없이 북새통인 스톤 가족들과 메리디스, 줄리 자매 사이에는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로맨스가 전개된다.
그 동안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사랑보다 더 내게 맞는 짝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것도 상대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Special Features
- Interactive Menus (대화형 메뉴)
- Scene Access (장면선택)
- Multiple Language Subtitles
제작 노트
이보다 웃기고, 이보다 따뜻할 순 없다?!
크리스마스에 당신이 선택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사랑하는 이의 가족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긴장된 순간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이전까지의 무수한 코미디 영화들과는 다른 색다른 영화가 올 크리스마스에 관객을 찾아간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다이앤 키튼과 HBO의 대표 드라마로 전세계 여성의 우상이 된 사라 제시카 파커의 연기대결로 더욱 관심을 끄는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가 바로 그것.
세련되고 능력있는 뉴요커지만 정숙하다 못해 너무 고지식한 그녀 메리디스와 너무나 자유분방한 스톤 가족의 첫 만남은 시작부터 꼬여버렸다. 그녀의 말꼬리를 붙잡고 시비를 걸어오는 스톤 가족들 덕에 아무리 정숙한 메르디스지만 그녀의 인내심도 폭발 직전! 스톤가족의 스톤(!)같은 울타리에 번번히 무너지는 그녀를 돕기위해 용감하게 적진(?)에 뛰어든 동생 줄리의 등장과 더욱 강경해진 스톤가의 한판 전쟁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꼬이는 상황들로 예상치 못했던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다이앤 키튼, 사라 제시카 파커, 클레어 데인즈, 레이첼 맥아담스, 루크 윌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 출동한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부딪힐 수 있는 가족 '스톤'가를 통해 평범한 일상속의 행복과 가족들간의 리얼한 삶과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좌충우돌 상황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따뜻한 드라마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는, 올 크리스마스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다.
다이앤 키튼, 사라 제시카 파커, 클레어 데인즈
아무도 못말릴 그녀들의 화끈한 변신!!
다이앤 키튼, 사라 제시카 파커, 클레어 데인즈 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별한 날 주어지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는 이들 배우들이 전작과는 사뭇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아름답고 지적인 중년을 연기하던 다이앤 키튼과 전형적인 뉴요커로써 섹스 칼럼리스트로 활약하며 자유분방한 삶을 즐겼던 사라 제시커 파커의 변신또한 색다르기에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다이앤 키튼이 분한 시빌 스톤은 의지가 강한 여장부로 스톤 가족의 핵심에 서 있으면서, 5명의 자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원하는 평범한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빌 스톤의 복잡하면서도 서로 충돌하는 많은 내면을 표현해내야 했던 다이앤 키튼은 가정의 수많은 혼란을 균형있게 잡아주는 시빌 스톤의 역에 푹 빠져들었으며 촬영장에서도 배우들의 연기 중심에서 극의 무게를 잡아주는 어머니의 역할을 자처했다.
다이앤 키튼의 연기변신과 더불어 스톤가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메리디스 역의 사라 제시카 파커 또한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연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자제력이 강하고, 정숙하면서도 빈틈이 없으며 고지식하기까지 한 메리디스가 스톤 가족과 만나고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면서 왕창(!) 망가지게 되는 모습들은 도도한 뉴요커를 대변하는 사라 제시카 파커에게는 첫 도전이자, 관객에게 이전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그녀의 매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다이앤 키튼과 사라 제시카 파커 외에도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동안 연기해오던 모습과는 달리 망가진(?)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고루 겸비한 차세대 할리우드의 스타 클레어 데인즈의 코믹한 모습이나 <노트북>,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으로 익히 알려진 레이첼 맥아담스의 반항적인 연기, 우리에게 <금발이 너무해> 등을 통해 알려진 루크 윌슨의 자유스럽고 독특한 연기변신은 식상할 지도 모르는 로맨틱 코미디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들어낸 리얼리티 100%의 세트장!
진짜보다 더욱 진짜같은 그들의 일상생활!!
영화 제작 전, 모든 배우들은 LA에서 사전 제작 리허설을 갖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이는 대부분의 영화 제작에 있어서 아주 이례적인 일로 영화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 가족으로서 함께 뭉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감독의 생각이 반영된 것. 리허설 동안 감독은 배우들에게 실제 영화장면 중의 하나인 제스처 게임을 하도록 유도했고, 그 리허설은 배우들에게 일터를 떠나 집에 모여 편안하고, 장난스러운 일과를 보내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고, 이런 분위기는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었다.
LA에선 표현할 수 없는 스톤가의 크리스마스를 표현하기 위해 뉴저지의 조그만 대학가 마을 전체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몄고, 스톤 가족들의 집의 바깥 풍경으로 선정된 코네티컷의 그리니치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안정감있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외부촬영에 있어서 갑자기 불어닥친 눈보라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무대 장식팀들은 이 집의 외장을 180도의 다각도로 찍은 사진을 찍어, 140 피트(약 42미터)로 확대하여 스톤 가족들의 집안 촬영이 있을 때마다 촬영 스튜디오의 배경 장면으로 사용하였고, 그리니치의 외부 배경 사진과 LA 촬영 스튜디오의 내부 촬영 장면의 조합은 다시 한번 사후 제작과정에서 완벽하게 처리되었다.
이 영화의 2/3 이상의 장면들은 스톤 가족의 집안 장면으로 가족의 일상이 자연스레 묻어나는 곳이어야 했다. "30년을 넘게 시빌과 캘리 스톤은 다섯 아이들을 이 집에서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이 세트가 그러한 특성들을 제대로 살려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도록 하고 싶었습니다"라는 무대 감독 스튜어트는 이 집이 마치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생생하게 표현되기를 바랬고, 이는 다이앤 키튼의 "돈을 주면서 살라고 해도 안 살고 싶은 곳이예요."라는 말로 그 성공여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세트 외에도 자연스런 가족들의 일상을 표현하기 위해 다이앤 키튼은 집에서 입는 자신의 가운과 남편의 스웨터 등을 직접 가져왔고, 사라 제시카 파커도 역할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스스로 제안할만큼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을 가져 진짜 같은 가족의 풍경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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