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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내이름은 튜니티 +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2Disc
- 서부영화 1+1 행사
제품사양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Stereo
화면비율 : 4:3 풀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117분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줄거리
- 서부영화 1+1 행사
제품사양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Stereo
화면비율 : 4:3 풀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117분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줄거리
* 내이름은 튜니티(They Call Me Trinity)
-. 출연 : 버드 스펜서, 테렌스 힐
-. 감독 : 엔조 바보니
튜니티는 육연발 권총의 명사수로 매우 한가한 인상이다.
사람들은 그의 기막힌 총솜씨에 '악마의 오른팔'이란 별명을 붙였다.
그는 지금 남서부의 어느 작은 마을로 가는 중이다. 그 마을의 새로운 보안관은 무법천지인 그곳을 평정하는 중이다. 그의 이름은 밤비노인데, 튜니티의 형이다. 사실 밤비노 역시 법보다는 주먹과 총질이 앞서는 무법자 스타일의 인물인데, 아닌게 아니라 이 마을의 진짜 보안관을 벌써 해치우고 자신이 보안관 행세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쫓기는 중이었고, 아 마을에서 보안관 노릇하면서 숨어있기로 작정한 것...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Is Still My Name Trinity)
-. 출연 : 버드 스펜서, 테렌스 힐
-. 감독 : 엔조 바보니
튜니티는[내 이름은 튜니티]의 후속 코미디이자 서부극.
버드 스펜서와 테렌스 힐은 여전히 파트너로 나와 태연하게 코믹연기를 보여준다. 성질급한 다혈질의 버드 스펜서가 소동을 일으킨다면, 푸른 눈의 여유있는 미소를 띤 테렌스 힐은 상대적으로 느긋하다. 실제로 매우 웃기지만, 이제는 많은 이들의 추억속에서나 발견하는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의 시작은 밤비노와 튜니티의 형제의 아버지가 죽어가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죽어가는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이 성공한 무법자가 될 것을 맹세시킨다. 그리고 그가 탈 말을 훔쳐오도록 형제에게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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