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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6종] 우리땅독도+세렝게티+티벳대탐사+자산어보+검독수리+미샤와마샤 (한정수량)
1. 우리땅 독도 (365일의 기록)- KBS 다큐멘터리 (2Disc. 디지팩세트)
- 독도의 수려한 풍광과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신비한 모습, 생태, 역사에 대해 담은 DVD ˝독도 365일˝
- 독도의 연대 측정과 지질 탐사 결과 등을 토대로 독도의 생성 과정을 CG로 구성하여 설명한다!
- 이를 통해 독도가 한반도 화산대에서 떨어져 나간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분명하게 증명한다!!˝
- 독도의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모습 140여 장의 사진으로 연출한 `Photo Gallery` 수록!!
- 독도 다큐 제작의 뒷 이야기를 영상일지로 정리한 `독도 다큐 이렇게 만들어졌다` 수록!!
- 독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10장의 사진을 우편 엽서로 별도 제작하여 수록!!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33:1 Single Layer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200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우리나라 동쪽 끝 배달의 정기가 살아 숨쉬는 독도 365일의 생생한 체험보고
1부: 3월 31일에서 9월 11일 까지
2부 : 9월 12일에서 12월 31일까지
3부 : 새해 1월 1일에서 4월 2일까지
두 개의 큰 섬과 30여개의 암초로 구성된 빼어난 풍광의 화산섬 독도, 험준하고 자태가 웅장한 서도를 수섬, 짝을 이뤄 외로움을 달래는 또 하나의 섬, 동도를 암성이라고 한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같이 지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도의 참모습을 알기 위해 1년 365일을 실제로 독도에 거주하면서 겪은 생생한 체험이 화면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 우리 국토, 독도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독도 자체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없는 애정을 불러 일으킨다. 독도의 생성 과정을 CG로 재구성했고, 독도에 사는 식물과 조류의 종류와 특성, 미국 크뤼거 엔터프라이즈사에 의뢰한 연대 측정과 지질 탐사 결과 등, 독도에 관해 이보다 심층적인 보고서는 없을 정도로 독도의 여러모습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Disc 1 : 독도 365일 1부, 독도 365일 2부
Disc 2 : 독도 365일 3부, 독도 다큐 이렇게 만들어졌다, Photo Gallery
2.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 바람의 승부사, 치타
MBC 창사특집 HD 자연다큐멘터리
국내 최초제작 아프리카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그 두번째- "바람의 승부사, 치타"
아프리카에서 50여 일간 제작된 생명의 탄생과 약육강식의 세계!!
음성해설 : 최삼규 감독, 박화진 촬영감독
제품사양
언 어 : 한국어
자 막 : 한국어
음 향 : 돌비 디지털 5.1
화면비율 : 1.85:1 아나몰픽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47분. Dual Layer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해마다 1월이 되면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남쪽인 마카오 초원과 은두투 초원에는 사파리 관광객이 몰린다. 150여만 마리나 되는 누우가 대부분 이 지역에서 머물며 새끼를 낳기 때문에 사자, 치타, 하이에나 등 누우를 먹이로 하는 육식동물들이 모두 이 지역으로 몰려드는 걸 보기 위해서다.
바람의 승부사, 치타! 순간 시속 112Km, 지구상의 그 어떤 야생동물보다 빠른 동물이지만 최대 600m까지 만이다. 더 이상 그렇게 달리다간 몸이 지칠 뿐만 아니라 열이 올라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치타는 빠를 뿐만 아니라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이동을 하기 때문에 이 녀석들을 발견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늘 어쩌다 운 좋게 만나더라도 내일 다시 만날수 있다는 보장이 전혀 없는 것이다.
세렝게티 남쪽에 있는 마카오 지역에서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살아가고 있는 어미 치타와 어미로 부터 독립하여 같이 살아가고있는 세 마리의 수컷 형제들을 어렵사리 찾았다. 해마다 1월 중순에서 2월초까지는 대부분의 누우가 새끼를 낳는 때이다. 이때쯤 치타들은 주로 새끼 누우를 노린다. 새로운 풀과 물을 찾아 새끼를 데리고 이동해 가는 누우 떼들을 공경하는 것이다. 치타스가 사냥을 하느라 누우 떼를 뒤흔들어 놓은 후 관찰해 보면 한참 후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대부분의 새끼 누우는 제 어미를 찾아 다시 일렬로 줄을 맞춰 가고 그 와중에 어미를 잃은 새끼 누우는 이리저리 제 어미를 찾느라 야단이다. 그래도 제 새끼가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심지어는 우리 촬영차 근처까지 와 제 어미가 아닌가 물끄러미 바라보다 돌아가기도 한다.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초원에서 새끼가 어미를 잃는다는 것은 곧 죽음과 같은 것이다. 어미로부터 먹이와 생존의 지혜를 배워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많은 개체 수가 다 성장한다면 초식동물들이 엄청나게 불어나 먹이 사슬이 깨지기 때문에 이렇게 육식동물들이 번식기에 적당히 걸러줌으로써 거강한 먹이사슬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유명한 것도 이렇게 모든 야생동물들이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Special Features]
- Interective Men
- Scene Selections
- 세상 밖으로 (최삼규 감독 다큐 세계) : 감독의 기존작품 해설
(곤충의 사랑, 어미새의 사랑, 황새, 양수리의 봄, 팔색조의 여덟가지 비밀 등)
- 현장기록 세렝게티 : 메이킹 필름
- 시사회 - 시청자와의 대화
- 바람의 승부사, 치타 Gallery
- 스텝 프로필
-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 <바람의 승부사, 치타> 제작기
3. HD 다큐멘터리 티벳 대탐사 (1Disc)
MBC Documentary
- MBC창사특집 다큐멘터리를 HD영상으로 만난다!
- '세계의 지붕' 티벳.. 그 신비의 베일이 최초로 공개된다!
- 장엄한 자연의 모습의 경외감과 이 곳에서 살고 있는 티벳인들의 생활!
- 금단의 땅 티벳, 신비의 베일을 벗다.
- 티벳의 자연과 인간, 불교 문화를 느껴본다!
- <야생의 초원세렝게티> 이후 MBC HD다큐멘터리 최신작!
제품사양
더빙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85:1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85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 1부 창탕, 정복되지 않은 대지
* 2부 신들의 땅 카일라스
2부작 다큐멘터리 `티벳 대탐사`(연출 임채유)는 60일 동안 1만5000㎞의 대장정을 하면 서 불교에 귀의해 소박한 삶을 사는 티베트인들의 삶과 장엄한 자연의 모습을 밀착 취재하며 1400년 역사의 그들의 불교문화를 고화질(HD)카메 라에 담아 냈다.
특히 4대 종교의 성지인 성산(聖山) 카일라스와 전설의 구게 왕국이 있 는 서부 아리지방, 북부 창탕 고원과 무인구(無人區) 등을 취재해 자연 에 순응해 살아가고 있는 희귀 야생동식물과 계절별 원시 자연의 비경도 HD카메라에 담았다.
< 본편 >
- 1부 창탕, 정복되지 않은 대지
음성 해설 : 임채유 감독 이태술 카메라감독 박창수 카메라, 김현기 조연출
- 2부 신들의 땅 카일라스
음성 해설 : 임채유 감독 이태술 카메라감독 박창수 카메라, 김현기 조연출
< Special features >
티벳 제작 일지( 임채규 PD 인터뷰 )
티벳 대탐사 Gallery
스텝 프로필
4. 자산어보의 바다를 가다 - MBC 다큐멘터리
HD영상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어류 생태 보고서!
- MBC 특집 다큐멘터리를 HD영상으로 만난다!
-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어류 생태 보고서 다큐멘터리!
-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어류 101종을 포함하여 해양생물 227종의 종합 보고서!
- 최초로 공개되는 넙치의 짝짓기와 산란과정, 인상어들의 새끼를 낳는 장면 등 다영한 모습!
- <야생의 초원세렝게티>, <티벳 대탐사> 등 MBC HD다큐멘터리 최신작!
제품사양
언 어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85:1 아나몰픽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44분. Single Layer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넙치의 산란, 줄도화돔의 구애,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는 노래미들에게 공격당 하는 문어, 이마에 커다란 혹이 달린 험악한(?) 모습으로 변하는 혹돔. 한국 최초 어류생태 보고서인 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魚譜)` 속 다양하고 아 름다운 물고기들의 모습을 고화질(HD) 카메라에 담았다.
200년 전 탄생한 `자산어보`에는 어류 101종을 포함해 흑산지역에 살고 있는 갑각류, 해초, 바다새 등 해양생물 227종을 담고 있다. 그 동안 이 지역 바닷 속은 부유물이 많고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베일에 가려 있었다. 이번에 MBC 제작진은 사실적 영상과 절제된 해석으로 이 곳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간척사업과 온난화에 따른 바다환경 변화로 새로운 어종인 열대어가 나타 나고 상어, 돗돔, 범고래 등 물고기들이 사라진 현실도 보여준다.
`자산어보`는 물고기들의 이름과 분포 습성 생태 맛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물고기들의 산란이나 회유 시기, 양식에 대한 아쉬움 등을 표현한 것을 볼 때 실학자인 정약전의 `실사구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정약전이 `비리고 맛이 없다`라고 표현한 노래미는 강태공들의 낚싯줄을 심심 치 않게 해 주는 물고기. 탁월한 식탐으로 200년 간 흑산바다의 우점종으로 자 리잡은 노래미는 못 먹는 것이 없다. 어린 물고기는 물론, 조개나 집게, 심지 어는 해면까지 마구 먹어치운다. 게다가 산란과 부화에 온 힘을 쏟은 후 쇠약 해진 문어까지 공격한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종족번식 방법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헤엄칠 수 있는 새 끼를 낳는 방법이다. 그런데 인상어와 망상어는 5개월 임신기간을 거쳐 한 번 에 새끼 10~15마리를 낳는다. 난산하는 물고기라 임신부에게는 금기시되는 망 상어의 고통스런 출산모습과 새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Special Features
- Photo Gallery
5. 알타이의 제왕, 검독수리 - MBC 다큐멘터리
장엄한 알타이산맥에서 펼쳐지는 독수리 사냥!
- MBC창사특집 다큐멘터리를 HD영상으로 만난다!
- 무게 7KG, 단번에 사냥감 숨통을 끊어버리는 부리와 발톱을 가진 검독수리
- 장엄한 알타이 산맥에서 6,000전부터 독수리 사냥을 HD로 느낀다!
- 고된 훈련속에 사냥꾼과 검독수리 사이의 진한 우정, 강한 모성애, 감동적인 자연의 모습!
- <야생의 초원세렝게티> 이후 MBC HD다큐멘터리 최신작!
제품사양
언 어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33:1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50분. Single Layer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알타이산맥의 소수민족 카자흐족은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검독수리를 길들여 사냥꾼으로 만든다.
과연 이들은 이러한 야생독수리를 어떻게 길들일 수 있었는지 알타이의 사계절과 검독수리의 새끼 사랑, 길들이기, 카자흐족의 전통 축제, 이별 등으로 나누어 방송한다.
눈 덮인 거대한 산등성이로 사냥꾼의 말이 달리기 시작하면 검독수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양 날개를 쭉 펴고 공격적인 사냥을 시작한다.
`검독수리`는 무게 5∼7kg, 단번에 사냥감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 자기보다 큰 동물들도 거침없이 공격하는 용맹함을 보인다.
알타이산맥에 사는 카자흐족은 6000년 전에 시작된 독수리 사냥을 아직도 계속 하고 있다.
제작진은 ˝고된 훈련 속에서 사냥꾼과 검독수리 사이에 싹트는 진한 우정과 어미 검독수리의 모성애를 통해 감동적인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Special Features
- Photo Gallery
6. 미샤와 마샤, 아기곰의 홀로서기 - MBC 다큐멘터리
첫 발견부터 이별까지... 홀로서는 모든 과정의 영상기록!
- MBC창사특집 다큐멘터리!
- 러시아 연해주의 타이가 숲에 밀렵과 수렵이 성행하는 곳에서 `미샤와 마샤`(아기곰의 홀로서기)
- 호기심 많고 개구장이 아기곰 남매의 생활!
- 첫 발견부터, 생활 그리고 이별까지.. 홀로서는 모든 과정의 영상기록!
- <야생의 초원세렝게티> 이후 MBC 다큐멘터리 최신작!
제품사양
언 어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33:1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87분. Single Layer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러시아 연해주의 타이가 숲은 호랑이, 곰, 사슴 등이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보고. 이 지역에서는 수렵을 제한적으로 허가하고 있는데다가 밀렵도 성행하기 때문에 이곳의 야생동물들은 사냥꾼으로부터 언제 죽임을 당할지 모른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생태 전문촬영가 최기순 씨 부부가 러시아 연해주에 거주하면서 2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 밀렵꾼으로부터 어미가 죽임을 당해 `고아`가 된 반달가슴곰 남매를 발견해 통나무집으로 데려와 키운 후 야생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는 2년간의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1부에는 반달곰 남매를 발견하는 시점부터 호기심 많고 개구쟁이인 곰 두 마리를 키우는 과정을 담았다. 인근 자연보호구역에서 야생동물을 촬영하던 최씨는 어린 반달가슴곰 남매를 발견한 뒤 수컷은 미샤, 암컷은 마샤라고 이름짓고 기르기 시작한다. 호기심 많은 이들은 카메라를 물어뜯기도 하고 꿀통에서 꿀을 훔쳐먹다 죽을 뻔하기도 한다. 이렇게 좌충우돌하는 곰들의 모습은 개구쟁이 어린 아이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2부는 첫 겨울나기 이후 곰과의 마지막 이별 장면을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동면에 들어갔던 미샤와 마샤는 지난 3월 26일 90여일 만에 동면을 끝낸 후 집밖으로 나왔다. 암컷인 마샤는 마치 부모 품을 떠나듯 1년 6개월 만에 인근 자연보호구역으로 떠나가고 홀로 남은 미샤도 자연으로 돌려보내 곰과 함께 했던 생활을 마치게 된다.
제작진은 ˝멸종돼 가는 야생동물의 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Special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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