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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슈팅라이크베컴 (Bend It Like Beckham)- 거린다차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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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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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슈팅 라이크 베컴 (Bend It Like Beckham)

'축구’를 소재로 세대간의 화합과 가슴 따뜻한 로맨스가 스피디하게 펼쳐지는 유쾌지수 100% 풋볼무비 1호 <슈팅 라이크 베컴>.

2002년 6월 온 국민의 가슴을 붉게 물들였던 ‘오~ 필승 코리아’의 환청이 아직도 들리는 듯한 요즘, ‘대~한민국’ 스크린이 원하는 바로 그 영화다.

감독 : 거린다 차다
주연 : 파민더 K.나그라. 키이라 나이틀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이너팜 케어. 아치 판자비

제품사양

더빙 : 스페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117분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줄거리

꿈☆은 이루어진다 뚝심 좋은 걸들의 통쾌한 베컴슛~

동네 공원에서 활약하는 자칭 멀티플레이어 축구 선수, 제스의 꿈은 야무지기만 하다. 최고의 오른발 슈터 데이빗 베컴처럼 멋진 프리킥을 날리는 프로축구선수가 되는 것. 세상에서 축구와 베컴처럼 제스를 사로잡는 목표는 없다. 게다가 그는 너무 잘생겼잖아~? 그렇다면...? 그렇다. 제스 밤라(파민더 나그라 분)는 꿈많은 축구 소년이 아니라 축구 소녀. 게다가 그녀는 '정통 인도계 영국 소녀'. 축구를 결사반대하는 엄마, 아빠 몰래 오늘도 제스는 벌거벗은 사내 녀석들과 어울려 볼을 찬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정식 여자축구단 '해리어'팀 소속 선수 줄스(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눈에 띈 것은 정말 행운. 등번호 7의 'BECKHAM' 티를 입고 비상한 프리킥 솜씨를 발휘하는 제스에게 반한 줄스는 팀에서 함께 뛸 것을 제안한다. 드디어 동네 리그에서 탈출한 제스. 매력적인 코치 조(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분)로부터 정식 코스를 밟기 시작한다. 그러나 몰래 하는 축구가 결국 들통나는 바람에 결혼을 코앞에 둔 언니 핑키가 파혼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 제스 앞에 놓인 첩첩산중같은 장벽들. 과연 제스는 높은 장벽을 넘어 시원통쾌한 '베컴슛'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베컴의 팬이자 축구 선수를 꿈꾸는 인도계 제스와 역시 축구 선수를 꿈꾸는 줄스라는 18살짜리 두 소녀의 이야기로서, 축구로 출발하지만 적절한 로맨스와 얽히는 인물들의 관계,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건강한 10대 여성의 모습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 영국에서 2주간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감독의 재치 넘치는 연출 감각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

어디서나 그렇지만 이들이 사는 곳에서도 여자들이 축구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족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제스의 부모는 딸이 축구를 그만두고 요리나 배워 시집가기를 바라고, 줄스의 부모는 딸이 적당한 직업을 찾아 보편적인 기준의 삶을 가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고 있는 두 소녀는 부모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축구 코치인 조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간다.

원제목(Bend It Like Beckham)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직역하면 '베컴처럼 구부려져라' 즉, '잉글랜드 프리미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인 세계적인 공격수 '베컴'처럼 시원하고 파괴력 있는 커브 슛(일명 벤딩 슛)을 날려라'라는 뜻이지만, 이 제목은 집안의 전통과 규율로 어려움을 겪는 영화 속 주인공이 수비수(장애물)을 피해 골대를 향해 질주하는 슛처럼, 거추장스런 규범을 깨기보다 구부리며 목표를 이뤄 나가는 유연함을 가리킨다. 결국 영화에서의 베컴은 마음 속 우상에 머무르지 않고, 주인공의 인생에 힘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감독은 영화 후반부에서 주인공이 차게 되는 프리킥 상황을 통해, 아주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장면으로 영화의 메세지를 반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3년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시사회를 거쳤으며 예정보다는 한달 앞당겨져 2003년 3월 12일 개봉되었다. 첫 주 흥행 성적은 6개관을 통한 제한적인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38위에 오르며 19만 달러를 벌어 들였는데, 이는 평균적으로 주말 동안에만 개봉관당 2만 6천불을 벌어들인 것으로 축구(soccer)보다는 그들이 개발해낸 미식축구(football)가 더 주류인 미국에서도 흥행을 위한 좋은 조짐을 보여주었다.

미국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 쪽이 우세하였다. 시애틀 타임즈의 모이라 맥도날드는 "차다 감독은 우리 모두 베컴 또는 제스(파민더 K. 나그라)처럼 공을 휘게 찰 수 있을 만큼의 행복함과 희망의 분위기와 같은, 매혹적인 뭔가를 만들어 냈다."라고 호평했으며, 이버트 앤 로우퍼의 리차드 로우퍼는 "나는 제목이 사람들을 놀래켜 도망가게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무나 훌륭한 영화이기 때문이다."라고 이 영화를 치켜세웠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리버맨은 "순수한 상업영화 제작에 대한 당신의 고마움을 부활시켜주는 숙련성과 재치로 만들어져있으며, 영화는 여성다움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화면에 이끌어낸다."라고 역시 찬사를 보냈다. 시카고 트리뷴의 마크 카로는 "소녀들의 우정이 강제적인 사랑에 대한 서브플롯보다 더 생기를 불러일으키며 최소한 이 대범한 진지함은 순수해 보인다."라고 역시 호평을 나타냈다.

데이빗 베컴(David Beckham)

1975년생.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며, 現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자 우측 사이드 어태커. 소속팀에서나 대표팀에서나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는 킥의 마술사. 준수한 용모와 톡톡 튀는 헤어, 패션 스타일로 수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으나, 팝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인 빅토리아 아담스와 1999년 결혼하여 아이 둘을 두었다. 99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리그 우승, FA컵 우승,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98 프랑스 월드컵 16강 탈락의 주범이라는 극렬 팬들의 비난을 일거에 잠재움.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음.

제작 에피소드

감독은 영화 타이틀에 '베컴'을 넣기 위해 본인의 허가를 받아야했다. 영화에서는 공항에서 잠깐 지나가는 것으로 깜짝 출연하는 베컴은 첫 시사 때 가족과 함께 참석하였다고 한다. 그의 아내 빅토리아는 OST에 자신의 노래 "I Wish"를 수록하였다.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모두 축구에는 초보라 유명한 축구 트래이너 사이먼 클리포드(Simon Clifford)를 영입하여 배우들을 훈련시켰다. 한편, 동양계 촬영감독 '종 린(Jong Lin)'은 낮은 앵글에서 사용이 용이하며 빠른 동작을 잡아내는데 효과를 발휘하는 '위고(Wego)라는 촬영기기를 고안하여, 실제 축구 선수가 아닌 배우들이 공을 다루는 기술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보완해 주고 있다. 또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들은 브라질에서 축구학교를 운영하는 사이먼 클리포드(Simon Clifford)에게 코치를 받았다. 또 하운슬로우 해리어스(Hounslow Harriers)팀은 실제로는 없지만 팀원으로 출연한 배우들은 실제 프로선수들이라고 한다. 또 많은 결혼식의 하객들은 거린더 차다(Gurinder Chadha) 감독의 친척들이라고 하며, 그들 모두 진심으로 촬영 장면에 참여해 주어 진짜 결혼식처럼 촬영되었다고 한다.

영화 초반 스포츠 중계석 장면에는 과거 활약했던 유명 축구 선수들인 90년대 잉글랜드의 축구 영웅 게리 리네케(Gary Lineker), 게리의 라이벌이자 리버풀 주전 앨런 한셀(Alan Hansen), 왓포드 소속의 미드필더 존 반스(John Barnes)가 깜짝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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