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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아제아제바라아제 - 강수연.진영미.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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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산지 미국

제조사 씨네라인

적립금 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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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새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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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DVD는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타이틀로 영화본편만 수록되어있습니다.>
 

[DVD] 아제 아제 바라아제 - Come, Come, Come Upwards

- IM KWON TAEK COLLECTION
- ’아제 아제 바라아제’ : 반야심경의 마지막 절구로서, 모든 수행자들이 지혜로써 깨달음의 언덕에 다다르기 위하여 외치는 주문. “가자, 가자, 더 높은 곳으로”
- 89년 제16회 모스크바-여우주연상을 수상하여 강수연은 월드 스타로 발돋움한 영화
- 파계한 비구니의 정신적 방황과 고뇌를 그린 역작
- 1989년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수상작
- 1998년 백상 예술대상 신인 연기상 수상작


감독 : 임권택
주연 : 강수연. 진영미. 유인촌. 최종원. 전무송. 한지일. 윤인자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화면비율 :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Single Layer
상영시간 : 120분
관람등급 : 18세관람가

줄거리

고등학생 순녀는 손닿지 않는 부성의 아픔만 남기고 떠난 아버지 윤봉 스님, 고리대금업과 성애의 갈증에 찬 어머니 제주댁을 가지고 있다. 순녀는 겨울 덕암사에 찾아와 은선 스님을 스승으로하여 비숫한 또래의 다른 비구니들과 함께 본격적인 비구니 생활을 시작한다. 순녀는 박현우라는 죽음 직전의 사내를 구출한 일에 연루하여 파계 아닌 파계를 맞게 되어 끝없이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남해안 어느 부둣가에서 만나 비금도 병원 생활을 시작한다. 병원 생활은 인간의 또 다른 아픔을 체득하는 기간이었다. 송기사를 건지려는 그녀는 송기사의 죽음으로 덕암사를 다시 찾아 진리, 자유, 구원 그 어떠한 지고지순의 가치도 사람의 아픔에 뿌리내리지 않고는 의미가 없다는 가르침을 스승 은선으로부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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