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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비지스 BEE GEES - This Is Where I Came In
비지스와 앨범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한 DVD
- 아름다운 멜로디의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디스코음악의 선두주자인 비지스.
- 35주년 기념 싱글 “This is where I came in"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 정규 앨범으로는 28번째 음반으로 전자음을 최대한 배제하고 60년대 녹음방식만을 고집하여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 녹음과정, 멤버들과의 밀착 인터뷰, 연주 장면과 형제들이 각각 얘기하는 30여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함께 담겨있다.
제품사양
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 : 1.33:1 Full Screen
지역코드 : ALL. NTSC
Special Features
- Bonus Interviews
- Photo Gallery-featuring exclusive underscore
- Video for Single - "This is Where I Came in"
- Guest Biographies
상영시간 : 150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제품메뉴
01.In the Beginning
02.B.G.’s
03.To Love Somebody
04.Lonely Days
05.Saturday Night Fever
06.Wind of Change
07.Ordinary Lives
08.Immortality
09.End Credits
제품메뉴
01.In the Beginning
02.B.G.’s
03.To Love Somebody
04.Lonely Days
05.Saturday Night Fever
06.Wind of Change
07.Ordinary Lives
08.Immortality
09.End Credits
Special Features
- Bonus Interviews
- Photo Gallery-featuring exclusive underscore
- Video for Single - "This is Where I Came in"
- Guest Biographies
비지스 (Bee Gees)
맏형 배리 깁 (barry gibb)과 쌍둥이 형제 로빈 깁 (robin gibb), 모리스 깁 (maurice gibb) 등 깁 형제로 구성된 3인조 밴드. 1958년 호주로 이민간 후 그곳에서 깁 형제 (brothers gibb)의 첫 자를 따 bg's 로 활동하다가 bee gees 로 이름을 고쳤으며, 1966년 'spicks & specks' 라는 곡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이후 1967년 영국에 다시 돌아온 비지스는 첫 앨범을 내놓았고 'massachusettes'를 시작을 'holiday' 'world' 'words' 'i started a joke' 'to love somebody' 'first of may'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냈다. 1969년 팀 해체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1970년 재결성. 미국 시장으로 건너가 풍부한 멜로디와 하모니, 댄스리듬의 디스코 음악으로 전성기를 열었다.
1975년 챠트 1위에 오른 'jive talkin' 을 비롯해 'you should be dancing' 등을 히트시킨 후 1977년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의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stayin alive' 와 'how deep is your love' 'night fever' 등이 수록된 이 앨범은 당시 2800만장이 팔리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tragedy' 'too much heaven' 'love you inside out'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비지스는 1997년 '록큰롤 명예의 전당' 과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1967년 영국에 다시 돌아온 비지스는 첫 앨범을 내놓았고 'massachusettes'를 시작을 'holiday' 'world' 'words' 'i started a joke' 'to love somebody' 'first of may'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냈다. 1969년 팀 해체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1970년 재결성. 미국 시장으로 건너가 풍부한 멜로디와 하모니, 댄스리듬의 디스코 음악으로 전성기를 열었다.
1975년 챠트 1위에 오른 'jive talkin' 을 비롯해 'you should be dancing' 등을 히트시킨 후 1977년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의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stayin alive' 와 'how deep is your love' 'night fever' 등이 수록된 이 앨범은 당시 2800만장이 팔리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tragedy' 'too much heaven' 'love you inside out'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비지스는 1997년 '록큰롤 명예의 전당' 과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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