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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예약판매 4.3] 거미의 계략 [LA STRATEGIA DEL RAG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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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키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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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거미의 계략 [LA STRATEGIA DEL RAGNO]


출연 : 지울리오 브로지, 피포 캄파니니, 프랑코 지오바넬리

감독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제품사양

 

언어 : 이탈리아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1.37 : 1 
음향 : DOLBY 2.0

상영시간 : 100분 

디스크수 : 1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SYNOPSIS

아토스 마냐니는 이탈리아 중부의 한 작은 마을 출신으로 반 파시즘 운동의 지도자로 기억되는 전설적인 영웅이다. 그는 오페라에 참석한 무솔리니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계획했다가 오히려 파시스트들에 의해 암살당했다고 알려져 있다. 아토스가 죽은 지 30년이 지났지만 그의 고향에서는 그에 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 아토스의 아들이 이 도시를 다시 찾은 이유는 30년 전에 아버지의 정부였던 드라이파 부인이 그를 불렀기 때문이다. 드라이파는 아토스의 아들에게 아버지를 암살한 범인을 찾아내라고 말한다. 그는 아버지의 애인이었던 드라이파 부인을 비롯해서 코스타, 라조리, 가이마찌 등 아버지와 가장 절친했다고 하는 세 사람, 그리고 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 30년 동안 묻혀 있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비밀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진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밀고자는 바로 아토스 마냐니 자신이었고,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들킨 아토스가 친구들에게 자신이 암살당한 것처럼 꾸며 달라고 부탁했던 것이다. 아버지가 배신자, 스파이였고 동시에 영웅으로 조작된 것이었다. 아토스의 아들은 이러한 과거의 진실을 밝히면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실존적 고민에 빠져든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이탈리아 영화사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감독들 중 한 사람으로 뽑힌다. 어려서부터 시 습작을 시작하여, 12살에는 그의 작품이 정기 간행물에 수록되기도 했다. 로마 대학에 재학 중, [미스터리를 찾아서]로 수상하였다. 파졸리니 감독을 만나 로마 대학에서의 공부를 중단하고 [걸인]의 조감독으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1962년 자신의 첫번째 영화 [죽음의 신]의 시나리오를 썼다.

1940년 이탈리아의 파르마에서 태어났다. 로마 대학에서 근대신학을 공부했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는 아버지의 친구이자 마르크스주의자이며, 시인이자 언어학자이기도 한 파졸리니의 데뷔작 [아카토네](1961)의 조감독을 거쳤다. 1962년 시집 [신비를 찾아서]로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대시인이었던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하는 무력감으로 영화감독을 택하여 [냉혹한 학살자](1962)로 데뷔했다. 하지만 24살에 만든[혁명전야](1964)를 통해 비로소 감독으로 태어났다. 마르크스를 떠올리게 하는 [혁명전야]는 부르주아 출신인 자기 존재와 마르크시즘 사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의 얘기로, 동시에 프랑스의 장 뤽 고다르와 할리우드의 고전 대가 하워드 혹스의 영화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영화들로부터 따온 인용들로 가득 찬 작품이다. 1970년에 베르톨루치는 생애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릴 만한 [거미의 계략]과 [순응자]를 동시에 발표했다.

그는 [거미의 계략]에서 이전까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고다르에 대해 회의하더니, [순응자]에 이르면 고다르라는 자신의 스승 중 한 사람을 공식적으로 죽여 버린다. 이렇게 그는 1970년대로 들어선다. 그에게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는 ‘현재’를 다룬 첫 번째 영화다. 법정 분쟁 끝에 1988년에야 무죄선고가 내려진 이 영화는 성과 파시즘, 신체의 커뮤니케이션, 모더니즘 이후 영화들의 정치적 방황을 표현하는 에로티시즘 논쟁을 단번에 불러일으킨 폭탄 같은 영화였다.

1980년대 들어 오리엔탈리즘에 경도된 그는 청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한 [마지막 황제](1987),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 [하늘의 안식처](1990), 동양적 정신세계를 탐구하고자 한 [리틀 부다](1993)를 만들며 전혀 다른 작업에 나섰다. [미녀 훔치기](1996), [하나의 선택](1998)으로 ‘초심으로의 귀환’을 꿈꿨던 그는 오랜 공백 끝에 내놓은 [몽상가들](2003)로 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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